언론 기사 및 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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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낮이 책상으로 생산적이고 행복한 직원 만들기언론 기사 및 관련 자료 2020. 1. 29. 14:59
에렉투스 높이조절 책상의 핵심 부품인 프레임을 공급하는 리낙(LINAK, 덴마크) 웹사이트에 올라온 글입니다. 활동적이고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부터 직원의 생산성 향상까지. 높낮이 책상은 고용주와 고용인 모두에게 많은 이점을 제공합니다. 높낮이 책상은 한동안 세계적인 트렌드였지만, 여전히 높낮이 책상으로 전환하지 않은 업체들이 많습니다. 즉, 업무 공간에 움직임을 추가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잠재적인 이점을 많은 사람들과 회사가 놓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인적자원관리 협회(Society for Human Resource Management) 관련 기사에서 James Levine (Mayo Clinic- ASU Obesity Solutions 디렉터)은 직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일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작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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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일어서야 하는 이유언론 기사 및 관련 자료 2020. 1. 2. 15:39
2020년 1월 1일 방영된 KBS 생로병사의 비밀 중에서 방송된 내용입니다. 텔로미어(telomere)란? 염색체의 말단 소체. '생명 연장’의 비밀을 풀 열쇠로 과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염색체의 유전 정보를 보호하는 텔로미어는 나이가 들수록 점점 짧아진다. 세포 분열이 거듭되면서 짧아진 텔로미어가 세포에 쌓이는 건 노화의 특징 중 하나다. (아래 그림 참조) 꾸준한 생활습관의 변화, 좋은 식습관, 운동 등으로 텔로미어의 길이를 늘릴 수 있으며 앉아 있지 말고 자주 일어서기를 반복하는 것도 좋은 생활습관의 하나이다. 업무가 많아 자리를 뜰 수 없는 직장인들의 업무 지속성을 보장하고, 학업을 위해 책상을 떠나지 못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학습 연속성을 유지시켜주는 해결책은 에렉투스 전동책상입니다.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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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교실, 건강한 학교 국내 도입 사례언론 기사 및 관련 자료 2019. 12. 27. 13:57
서울시 강동구는 핀란드 세이나요키시 사례를 적용해 2017년부터 아동비만예방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신체활동이 늘어나는 환경을 위해 서서 공부하는 책상과 짐볼, 균형방석 등을 지원하고, 유휴공간에는 Game Zone을 설치해 수업시간 외에도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 방식입니다.(출처 : 뉴시스) 강동구, 전국최초 비만예방 '움직이는 교실' 도입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전국 최초로 관내 3개 초등학교 2~3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비만예방사업 '움직이는 교실, 건강한 학교'를 시범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www.newsis.com 2년이 지난 2019년 현재 적용사례를 검토한 결과, 비참여 학교에 비해 참여 학교 학생의 과체중 이상 비만으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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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이 시험 중인 공유좌석제언론 기사 및 관련 자료 2019. 12. 26. 10:40
매일 아침 앉을 자리를 선택하는 공유 좌석제, 일어서서 일할 수 있는 높낮이 조절 책상, 170만원짜리 독일제 사무용 의자, 각도 조절 가능한 듀얼 모니터, 어느 컴퓨터나 내 컴퓨터가 되는 가상데스크톱인프라. [출처: 중앙일보] 부장도 못앉은 '노른자리' 막내가···씨티은행 신사옥 파격실험 부장도 못앉은 '노른자리' 막내가···씨티은행 신사옥 파격실험 매일 아침 앉을 자리를 선택하는 공유 좌석제, 일어서서 일할 수 있는 높낮이 조절 책상, 170만원짜리 독일제 사무용 의자... news.joins.com 디자인칼라스는 높이조절책상 에렉투스에 머물지 않고 기업체와 협력하여 다양한 사무실 공간 디자인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딱딱한 사무실 공간을 혁신하고자 하신다면 디자인칼라스를 찾아주세요. ■ 연락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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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이 가장 원하는 사무실 복지는언론 기사 및 관련 자료 2019. 12. 17. 13:05
직장인들이 사무실에서 가장 원하는 복지는 뭘까. 헬스시설? 허리를 굽히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스탠딩 데스크? 명상이나 요가룸? 사내 의료전문가? 바로 ‘깨끗한 공기’였다. 최근 미국의 경영 전문지 가 인사자문연구기관 퓨처워크플레이스와 함께 북미 지역 직장인 1601명에게 ‘직장 내 가장 바라는 복지’를 조사했더니 무려 58%가 ‘깨끗한 공기’라고 답했다. 2위는 ‘편안한 조명’(50%), 3위는 ‘깨끗한 물’(41%) 이었다. [출처: 중앙일보] 직장인들이 가장 원하는 사무실 복지는 ‘깨끗한 공기’ 직장인들이 가장 원하는 사무실 복지는 ‘깨끗한 공기’ 최근 미국의 경영 전문지 가 인사자문연구기관 퓨처워크플레이스와 함께 북미 지역 직장인 1601명에게 ‘직장 내 가장 바라는 복지’를 조사했더니 무려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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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 버지니아 울프 그리고 찰스 디킨스의 공통점언론 기사 및 관련 자료 2019. 11. 28. 14:11
KBS 2016년 기사입니다. ■ “편한 자세에선 좋은 글이 안 나와” 헤밍웨이는 소설을 서서 쓴 작가로 유명합니다. 누군가 그에게 왜 글을 서서 쓰냐고 묻자 이렇게 답했다고 하죠. "편한 자세에선 좋은 글이 안나와..." 그래서 버지니아 울프나 찰스 디킨스 등도 줄곧 서서 글을 썼나 봅니다. 서서 일하기를 기업 차원에서 도입하기 시작한 곳은 구글이나 페이스북 같은 IT 기업들입니다. 페이스북 창업자인 마크 주커버그도 자주 서서 일한다고 얘기한 바 있죠. 이들이 서서 일하기 시작한 것은 업무 능률보다는 건강상의 문제가 더 컸습니다. 워낙 오랜 시간 컴퓨터에 매달려 앉아있다 보니 직원들이 자주 병치레를 하더라는 것이죠. 서서 일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얘기는 아마 실리콘밸리에서부터 시작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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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일하는 ‘입식 책상’ - 채널A언론 기사 및 관련 자료 2019. 11. 20. 13:10
2018. 3. 17 채널A 방송 내용입니다. 뉴스 제목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데 실제 보도 내용은 스탠딩 책상을 활용하면 건강에 유익하며 지나친 활용은 문제가 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한 자세로 오래 '앉아서' 일하는 게, 건강에 나쁘다는 건 많이들 알고 계실 겁니다. 그래서 최근엔 서서 일하는 입식 책상을 사용하는 분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잘못 쓰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도 있습니다. 이다해 기자입니다. [리포트] 허리와 목 통증이 심해 병원을 찾았던 직장인 유찬미씨. 2년 전 서서 일하는 '입식 책상'을 사용한 뒤로 증상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유찬미 / 27세 직장인] " (앉아서) 일하면 허리와 어깨 부분이 뭉쳤는데 스탠딩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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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홈 핵심 서비스는 '헬스케어'언론 기사 및 관련 자료 2019. 11. 5. 09:35
2019.11.4 전자신문 기사 중 가전제품 연동이 가속화하면서 스마트홈 확산이 예상되는 가운데 스마트홈 기기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척도로 '건강'이 꼽혔다. 스마트홈 제품 또는 서비스 이용 목적으로는 '가사 대체' 수요가 가장 높았다. 또 건강 관련 스마트 홈 기기 구매에는 월 36만 2000원을 투자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신문이 시장조사업체 와이즈인컴퍼니에 의뢰해 전국 20세 이상 성인 남녀 1422명 대상의 온라인 패널 방식으로 9월 16일~10월 25일 진행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92.3%(2순위까지 합계)가 스마트홈 기기 선택의 가장 중요한 척도로 '건강'을 꼽았다. 스마트홈 기기를 쓰고자 하는 목적에서도 '가사 대체'(63.5%)에 이어 43.6%(2순위까지 합계)가 '건강'을 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