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의식의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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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조절 책상 사용을 증가시키는 알람기능의 효과에 대한 연구카테고리 없음 2019. 5. 14. 16:19
책상 앞에서 근무하는 사무 근로자들은 일을 하는 동안 하루 최소 2시간을 서서 있거나 가벼운 활동을 해야만 합니다. 그래야 신체적 비활동으로 인한 건강 상의 위험도를 현저히 낮출 수 있습니다 (Buckley, et al., 2015). 하지만 사무실 근로자들이 더욱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해서 높은 비용을 들여 높이 조절 책상을 구입해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다 그 기능을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일을 하는 동안 일어서는 것을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실행에 옮기려는 제한적인 정신기능을 시급한 문제에 더 사용합니다 (Dolan & et al., 2010). 심리학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행동/의식의 차이라고 합니다. LINAK®A/S는 알림 기능을 통해서 사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