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조절 책상 사용을 증가시키는 알람기능의 효과에 대한 연구

스위치에서 알림기능은 높이조절책상의 사용량을 증가시킵니다.

책상 앞에서 근무하는 사무 근로자들은

일을 하는 동안 하루 최소 2시간을 서서 있거나 가벼운 활동을 해야만 합니다.

그래야 신체적 비활동으로 인한 건강 상의 위험도를 현저히 낮출 수 있습니다 (Buckley, et al., 2015).

하지만 사무실 근로자들이 더욱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해서

높은 비용을 들여 높이 조절 책상을 구입해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다 그 기능을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일을 하는 동안 일어서는 것을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실행에 옮기려는 제한적인 정신기능을 시급한 문제에 더 사용합니다 (Dolan & et al., 2010).

심리학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행동/의식의 차이라고 합니다.

 

LINAK®A/S는 알림 기능을 통해서

사무실 근로자들의 높이 조절 책상 사용량을 증가시킬 수 있는지 실험했습니다.

이번 파일럿 스터디에서 사용된 두 가지의 알림 기능은

총 근무시간의 20% 또는 그 미만의 시간 동안 서서 일하는 사무실 근로자들의

서서 일하는 시간을 증대시키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몇 주에서 몇 달 사이에 새로운 습관을 형성하는 것은 개별적인 요인에 달려 있으나,

알림 기능은 사무실 근로자들의 높이 조절 책상 사용량을 늘려주는 유용한 도구로 보입니다(Clear, 2014).

사무실 근로자의 건강 증진 A4-Kor.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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