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일하는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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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 버지니아 울프 그리고 찰스 디킨스의 공통점언론 기사 및 관련 자료 2019. 11. 28. 14:11
KBS 2016년 기사입니다. ■ “편한 자세에선 좋은 글이 안 나와” 헤밍웨이는 소설을 서서 쓴 작가로 유명합니다. 누군가 그에게 왜 글을 서서 쓰냐고 묻자 이렇게 답했다고 하죠. "편한 자세에선 좋은 글이 안나와..." 그래서 버지니아 울프나 찰스 디킨스 등도 줄곧 서서 글을 썼나 봅니다. 서서 일하기를 기업 차원에서 도입하기 시작한 곳은 구글이나 페이스북 같은 IT 기업들입니다. 페이스북 창업자인 마크 주커버그도 자주 서서 일한다고 얘기한 바 있죠. 이들이 서서 일하기 시작한 것은 업무 능률보다는 건강상의 문제가 더 컸습니다. 워낙 오랜 시간 컴퓨터에 매달려 앉아있다 보니 직원들이 자주 병치레를 하더라는 것이죠. 서서 일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얘기는 아마 실리콘밸리에서부터 시작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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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일하는 ‘입식 책상’ - 채널A언론 기사 및 관련 자료 2019. 11. 20. 13:10
2018. 3. 17 채널A 방송 내용입니다. 뉴스 제목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데 실제 보도 내용은 스탠딩 책상을 활용하면 건강에 유익하며 지나친 활용은 문제가 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한 자세로 오래 '앉아서' 일하는 게, 건강에 나쁘다는 건 많이들 알고 계실 겁니다. 그래서 최근엔 서서 일하는 입식 책상을 사용하는 분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잘못 쓰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도 있습니다. 이다해 기자입니다. [리포트] 허리와 목 통증이 심해 병원을 찾았던 직장인 유찬미씨. 2년 전 서서 일하는 '입식 책상'을 사용한 뒤로 증상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유찬미 / 27세 직장인] " (앉아서) 일하면 허리와 어깨 부분이 뭉쳤는데 스탠딩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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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 책상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후기높이조절책상 2019. 11. 7. 11:30
에렉투스와 같은 높이가 조절되는 책상은 전동책상, 스탠딩 책상, 스탠딩 데스크, 높이조절 책상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지고 있는데요 국내보다는 외국에서 대중화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모르는 분이 많아 사용자들의 입소문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래 후기들은 제조사에 상관없이 높이조절책상을 사용하는 모든 사용자들의 후기입니다. 1. 평소에 앉는 자세가 좋지 않아서 목디스크로 고생 많이 했는데 이제 일어서서 하다보니 그럴 걱정이 없네요! 2. 책상을 내려서 앉아 사용하거나 올려 서서 사용하는 거 모두 편하고 변형 또한 쉽습니다. 특히나 제가 허리담이 자주 오는데 허리가 이상타 싶을 땐 책상을 올려 스탠딩 책상으로 사용하면 오려했던 담도 물러가더라구요 "허리 안좋은 분들은 한번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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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홈 핵심 서비스는 '헬스케어'언론 기사 및 관련 자료 2019. 11. 5. 09:35
2019.11.4 전자신문 기사 중 가전제품 연동이 가속화하면서 스마트홈 확산이 예상되는 가운데 스마트홈 기기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척도로 '건강'이 꼽혔다. 스마트홈 제품 또는 서비스 이용 목적으로는 '가사 대체' 수요가 가장 높았다. 또 건강 관련 스마트 홈 기기 구매에는 월 36만 2000원을 투자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신문이 시장조사업체 와이즈인컴퍼니에 의뢰해 전국 20세 이상 성인 남녀 1422명 대상의 온라인 패널 방식으로 9월 16일~10월 25일 진행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92.3%(2순위까지 합계)가 스마트홈 기기 선택의 가장 중요한 척도로 '건강'을 꼽았다. 스마트홈 기기를 쓰고자 하는 목적에서도 '가사 대체'(63.5%)에 이어 43.6%(2순위까지 합계)가 '건강'을 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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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20·30대도 '어이쿠'… ‘허리디스크 공화국’ 대한민국언론 기사 및 관련 자료 2019. 11. 1. 17:16
2019.6.30 세계일보 기사입니다. ◆허리디스크 환자 증가… 20대 환자도 반등 허리디스크의 정확한 병명은 요추 추간판탈출증이다. 허리 부분 척추 내에 있는 물렁뼈인 추간판(디스크)이 튀어나오면서 충격과 뼈끼리 부딪치는 현상을 막아주지 못하고 신경이 눌려 염증과 통증을 불러오는 질환이다. 허리디스크의 유발 원인은 노화나 외부의 충격 등이 있지만 주된 원인은 바로 잘못된 자세와 생활습관이다. 특히 의학계에서는 하루의 상당 부분을 의자에 앉아 보내는 습관을 허리디스크의 제1 유발원으로 본다. ◆입시·취업경쟁에 공부하다 허리병 키워 허리디스크는 보통 나이가 들면서 앉는 자세의 빈도가 높아지고 누적돼 장노년층에서 나타나는 병이지만 한국 젊은 층의 유병률이 높아지는 것은 그만큼 청년들이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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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 원목으로 만든 높낮이조절 전동책상카테고리 없음 2019. 6. 17. 11:24
캐나다에서 생산된 화이트 오크 원목으로 만든 서서 일하는 책상입니다. 책상 상판 위에 4구 멀티탭을 부착하여 주변 전자기기 사용의 편의성을 갖추었습니다. 높이조절책상 상판의 표면은 친환경 투명 우레탄 도장으로 마감하여 물에 강하고 스크레치에 강한 상태로 만들었습니다. 원목 책상의 가장 좋은 점은 방안에 가득 퍼지는 향기를 맡을 수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인공적인 LPM 방식의 상판에서는 불가능한 부분입니다. 스탠딩책상 에렉투스 www.erect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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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트레이가 부착된 모션데스크카테고리 없음 2019. 6. 10. 17:35
키보드 트레이를 장착한 높낮이 조절 전동책상입니다. 상판의 크기는 1800 mm * 900 mm * 28 t입니다. 검정 나무색과 검은색 전동 베이스의 칼라가 잘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상판 중앙 위쪽에는 전선들이 통과할 수 있도록 60 파이의 구멍을 뚫고 플라스틱 홀 커버로 마감하였습니다. 상판의 모서리는 안전을 위하여 라운드 처리하였습니다. 높이 조절의 범위는 최저높이 700 mm, 최고높이 1200 mm로 설정하였습니다. 높이조절 전동책상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주)디자인 칼라스는 최저 높이, 최고 높이를 소비자의 요구에 맞추어 설정해 드릴 수 있습니다. 세세한 주문이 가능한 스탠딩 책상을 만들어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서서 일하는 책상 에렉투스 Stand up desk ERECTUS www.e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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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 위한 보조공학기기 개발 - LINAK(리낙) 과 디자인칼라스(에렉투스)의 협업카테고리 없음 2019. 5. 17. 10:13
노인 인구 비율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노인을 위한 광범위한 의료 시스템의 부족 사태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의료 노화는 인체에 영향을 미치므로, 의료 혜택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점점 더 많아질 것입니다. 불행히도 젊은 층의 인구는 고령 인구만큼 빠르게 증가하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의료진의 수도 부족해지면서 거대한 고령 인구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두에게 적절한 케어와 관심을 지속 제공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응용 제품 및 기술이 필수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유형의 케어 다행히도 많은 기관들이 노인을 돕고 있으며, 의료진의 진료를 용이하게 하는 신제품을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것이 케어의 감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다른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