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칼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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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이 시험 중인 공유좌석제언론 기사 및 관련 자료 2019. 12. 26. 10:40
매일 아침 앉을 자리를 선택하는 공유 좌석제, 일어서서 일할 수 있는 높낮이 조절 책상, 170만원짜리 독일제 사무용 의자, 각도 조절 가능한 듀얼 모니터, 어느 컴퓨터나 내 컴퓨터가 되는 가상데스크톱인프라. [출처: 중앙일보] 부장도 못앉은 '노른자리' 막내가···씨티은행 신사옥 파격실험 부장도 못앉은 '노른자리' 막내가···씨티은행 신사옥 파격실험 매일 아침 앉을 자리를 선택하는 공유 좌석제, 일어서서 일할 수 있는 높낮이 조절 책상, 170만원짜리 독일제 사무용 의자... news.joins.com 디자인칼라스는 높이조절책상 에렉투스에 머물지 않고 기업체와 협력하여 다양한 사무실 공간 디자인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딱딱한 사무실 공간을 혁신하고자 하신다면 디자인칼라스를 찾아주세요. ■ 연락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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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요(oyo) - 우아한 테이블용 의자인체공학의자 2019. 12. 19. 15:51
오요(oyo)는 당신이 앉은 자세에 따라 다양하게 변형되면서 흔들어줍니다. 비교할 수 없는 편안함과 흐트러지지 않는 자세. 사무실, 회의실 그리고 집 어디에 있어도 어울리는 의자입니다. ■ 구조 및 성능 ① 이중 관형 강철 프레임으로 거칠고 가혹한 환경에도 적합 ② 5cm의 폼 패딩이 주는 편안함 ③ 강화 플라스틱으로 감싼 유리섬유가 유연하면서 견고 ④ 부드럽고 카펫이 깔린 바닥 표면을 위한 범용 스키드 ⑤ 최대 하중 120kg ■ oyo를 활용한 공간디자인 독일 aeris 사의 인체공학의자는 디자인칼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 data-og-host="motionchair.co.kr" data-og-source-url="http://motionchair.co.kr/"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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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이 가장 원하는 사무실 복지는언론 기사 및 관련 자료 2019. 12. 17. 13:05
직장인들이 사무실에서 가장 원하는 복지는 뭘까. 헬스시설? 허리를 굽히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스탠딩 데스크? 명상이나 요가룸? 사내 의료전문가? 바로 ‘깨끗한 공기’였다. 최근 미국의 경영 전문지 가 인사자문연구기관 퓨처워크플레이스와 함께 북미 지역 직장인 1601명에게 ‘직장 내 가장 바라는 복지’를 조사했더니 무려 58%가 ‘깨끗한 공기’라고 답했다. 2위는 ‘편안한 조명’(50%), 3위는 ‘깨끗한 물’(41%) 이었다. [출처: 중앙일보] 직장인들이 가장 원하는 사무실 복지는 ‘깨끗한 공기’ 직장인들이 가장 원하는 사무실 복지는 ‘깨끗한 공기’ 최근 미국의 경영 전문지 가 인사자문연구기관 퓨처워크플레이스와 함께 북미 지역 직장인 1601명에게 ‘직장 내 가장 바라는 복지’를 조사했더니 무려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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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브먼(muvman) - 서 있어도 앉아 있어도 편안한 의자인체공학의자 2019. 12. 5. 16:08
정적인 공간을 동적인 공간으로 바꿔보세요 ☞ 서 있어도 앉아 있어도 최적의 편안함을 제공 ■ 혁신 기술과 인체공학을 통한 작업장 요구사항 충족 ■ 소매상, 연구실, 의료시설과 생산현장 등을 조사 → 작업반경과 유연성, 사용 높이 등에 대한 기준 설정 ■ 세련되고 우아하며 독특한 디자인 ☞ 작업공간에 최적화된 구조 ■ 앉거나 서있을 때를 고려해 좌석 높이 조정 ■ 서있는 자세에서 편안한 등 ■ 책상 앞 착석 자세에도 최적화 ■ 다양한 작업환경과 공간에서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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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 버지니아 울프 그리고 찰스 디킨스의 공통점언론 기사 및 관련 자료 2019. 11. 28. 14:11
KBS 2016년 기사입니다. ■ “편한 자세에선 좋은 글이 안 나와” 헤밍웨이는 소설을 서서 쓴 작가로 유명합니다. 누군가 그에게 왜 글을 서서 쓰냐고 묻자 이렇게 답했다고 하죠. "편한 자세에선 좋은 글이 안나와..." 그래서 버지니아 울프나 찰스 디킨스 등도 줄곧 서서 글을 썼나 봅니다. 서서 일하기를 기업 차원에서 도입하기 시작한 곳은 구글이나 페이스북 같은 IT 기업들입니다. 페이스북 창업자인 마크 주커버그도 자주 서서 일한다고 얘기한 바 있죠. 이들이 서서 일하기 시작한 것은 업무 능률보다는 건강상의 문제가 더 컸습니다. 워낙 오랜 시간 컴퓨터에 매달려 앉아있다 보니 직원들이 자주 병치레를 하더라는 것이죠. 서서 일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얘기는 아마 실리콘밸리에서부터 시작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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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일하는 ‘입식 책상’ - 채널A언론 기사 및 관련 자료 2019. 11. 20. 13:10
2018. 3. 17 채널A 방송 내용입니다. 뉴스 제목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데 실제 보도 내용은 스탠딩 책상을 활용하면 건강에 유익하며 지나친 활용은 문제가 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한 자세로 오래 '앉아서' 일하는 게, 건강에 나쁘다는 건 많이들 알고 계실 겁니다. 그래서 최근엔 서서 일하는 입식 책상을 사용하는 분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잘못 쓰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도 있습니다. 이다해 기자입니다. [리포트] 허리와 목 통증이 심해 병원을 찾았던 직장인 유찬미씨. 2년 전 서서 일하는 '입식 책상'을 사용한 뒤로 증상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유찬미 / 27세 직장인] " (앉아서) 일하면 허리와 어깨 부분이 뭉쳤는데 스탠딩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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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 책상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후기높이조절책상 2019. 11. 7. 11:30
에렉투스와 같은 높이가 조절되는 책상은 전동책상, 스탠딩 책상, 스탠딩 데스크, 높이조절 책상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지고 있는데요 국내보다는 외국에서 대중화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모르는 분이 많아 사용자들의 입소문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래 후기들은 제조사에 상관없이 높이조절책상을 사용하는 모든 사용자들의 후기입니다. 1. 평소에 앉는 자세가 좋지 않아서 목디스크로 고생 많이 했는데 이제 일어서서 하다보니 그럴 걱정이 없네요! 2. 책상을 내려서 앉아 사용하거나 올려 서서 사용하는 거 모두 편하고 변형 또한 쉽습니다. 특히나 제가 허리담이 자주 오는데 허리가 이상타 싶을 땐 책상을 올려 스탠딩 책상으로 사용하면 오려했던 담도 물러가더라구요 "허리 안좋은 분들은 한번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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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20·30대도 '어이쿠'… ‘허리디스크 공화국’ 대한민국언론 기사 및 관련 자료 2019. 11. 1. 17:16
2019.6.30 세계일보 기사입니다. ◆허리디스크 환자 증가… 20대 환자도 반등 허리디스크의 정확한 병명은 요추 추간판탈출증이다. 허리 부분 척추 내에 있는 물렁뼈인 추간판(디스크)이 튀어나오면서 충격과 뼈끼리 부딪치는 현상을 막아주지 못하고 신경이 눌려 염증과 통증을 불러오는 질환이다. 허리디스크의 유발 원인은 노화나 외부의 충격 등이 있지만 주된 원인은 바로 잘못된 자세와 생활습관이다. 특히 의학계에서는 하루의 상당 부분을 의자에 앉아 보내는 습관을 허리디스크의 제1 유발원으로 본다. ◆입시·취업경쟁에 공부하다 허리병 키워 허리디스크는 보통 나이가 들면서 앉는 자세의 빈도가 높아지고 누적돼 장노년층에서 나타나는 병이지만 한국 젊은 층의 유병률이 높아지는 것은 그만큼 청년들이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