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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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교실, 건강한 학교 국내 도입 사례언론 기사 및 관련 자료 2019. 12. 27. 13:57
서울시 강동구는 핀란드 세이나요키시 사례를 적용해 2017년부터 아동비만예방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신체활동이 늘어나는 환경을 위해 서서 공부하는 책상과 짐볼, 균형방석 등을 지원하고, 유휴공간에는 Game Zone을 설치해 수업시간 외에도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 방식입니다.(출처 : 뉴시스) 강동구, 전국최초 비만예방 '움직이는 교실' 도입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전국 최초로 관내 3개 초등학교 2~3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비만예방사업 '움직이는 교실, 건강한 학교'를 시범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www.newsis.com 2년이 지난 2019년 현재 적용사례를 검토한 결과, 비참여 학교에 비해 참여 학교 학생의 과체중 이상 비만으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