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렉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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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낮이 책상으로 생산적이고 행복한 직원 만들기언론 기사 및 관련 자료 2020. 1. 29. 14:59
에렉투스 높이조절 책상의 핵심 부품인 프레임을 공급하는 리낙(LINAK, 덴마크) 웹사이트에 올라온 글입니다. 활동적이고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부터 직원의 생산성 향상까지. 높낮이 책상은 고용주와 고용인 모두에게 많은 이점을 제공합니다. 높낮이 책상은 한동안 세계적인 트렌드였지만, 여전히 높낮이 책상으로 전환하지 않은 업체들이 많습니다. 즉, 업무 공간에 움직임을 추가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잠재적인 이점을 많은 사람들과 회사가 놓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인적자원관리 협회(Society for Human Resource Management) 관련 기사에서 James Levine (Mayo Clinic- ASU Obesity Solutions 디렉터)은 직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일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작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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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을 위한 높이조절 작업테이블 설치 사례높이조절작업대 2020. 1. 20. 15:57
경남 양산시 어곡동에 위치한 (주)강한에 높이조절 작업테이블을 설치하였습니다. 작업공간에 설치된 작업테이블 사진입니다. SUS재질로 된 상판을 사용하여 거친 작업환경에서도 쉽게 손상되지 않는 내구성을 갖췄으며, 무거운 하중에도 단단히 버티는 안정성을 확보하였습니다. 휠체어를 사용하는 경우 일반적인 테이블은 높이가 낮아 사용하기가 불편합니다. 이런 경우 높이조절 장치가 내장된 작업테이블을 사용하여 사용자에 맞춰 높이를 조절해주면 작업 효율성과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장애인을 위한 책상, 장애인을 위한 테이블을 고려하신다면 에렉투스 전동책상이 좋습니다. http://www.erectus.co.kr 스탠딩책상-에렉투스 erectus 품질보증5년,수험생용 책상구매,정부조달구매,주문제작가능,기술특허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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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렉투스 전동책상의 소음은 얼마정도일까요?높이조절책상 2020. 1. 9. 11:41
2019년 4월 보조공학기기 박람회에 설치된 에렉투스 전동책상 부스를 방문하셨던 분들은 소리가 부드럽고 조용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 기관 관계자분은 상판에 귀를 가까이 대고 스위치를 여러 번 조작해본 후 지금까지 보아온 전동책상 중 소음이 제일 작다며 좋은 제품이라고 감탄하시면서 명함을 남기고 가셨습니다. 실제 전동책상의 소음수준은 얼마일까요? 소음의 크기를 나타내는 나타내는 척도로 데시벨(dB)을 사용합니다. 측정원리와 계산방법을 나열하면 머리 아프니 간단히 국가소음정보시스템(http://www.noiseinfo.or.kr)에서 알려주는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사례별 소음 크기로 바로 넘어가겠습니다. 주목해야 될 점은 일상적인 생활소음이 약 50-70 dB 정도라는 점입니다. 일상적인 대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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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일어서야 하는 이유언론 기사 및 관련 자료 2020. 1. 2. 15:39
2020년 1월 1일 방영된 KBS 생로병사의 비밀 중에서 방송된 내용입니다. 텔로미어(telomere)란? 염색체의 말단 소체. '생명 연장’의 비밀을 풀 열쇠로 과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염색체의 유전 정보를 보호하는 텔로미어는 나이가 들수록 점점 짧아진다. 세포 분열이 거듭되면서 짧아진 텔로미어가 세포에 쌓이는 건 노화의 특징 중 하나다. (아래 그림 참조) 꾸준한 생활습관의 변화, 좋은 식습관, 운동 등으로 텔로미어의 길이를 늘릴 수 있으며 앉아 있지 말고 자주 일어서기를 반복하는 것도 좋은 생활습관의 하나이다. 업무가 많아 자리를 뜰 수 없는 직장인들의 업무 지속성을 보장하고, 학업을 위해 책상을 떠나지 못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학습 연속성을 유지시켜주는 해결책은 에렉투스 전동책상입니다.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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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이 시험 중인 공유좌석제언론 기사 및 관련 자료 2019. 12. 26. 10:40
매일 아침 앉을 자리를 선택하는 공유 좌석제, 일어서서 일할 수 있는 높낮이 조절 책상, 170만원짜리 독일제 사무용 의자, 각도 조절 가능한 듀얼 모니터, 어느 컴퓨터나 내 컴퓨터가 되는 가상데스크톱인프라. [출처: 중앙일보] 부장도 못앉은 '노른자리' 막내가···씨티은행 신사옥 파격실험 부장도 못앉은 '노른자리' 막내가···씨티은행 신사옥 파격실험 매일 아침 앉을 자리를 선택하는 공유 좌석제, 일어서서 일할 수 있는 높낮이 조절 책상, 170만원짜리 독일제 사무용 의자... news.joins.com 디자인칼라스는 높이조절책상 에렉투스에 머물지 않고 기업체와 협력하여 다양한 사무실 공간 디자인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딱딱한 사무실 공간을 혁신하고자 하신다면 디자인칼라스를 찾아주세요. ■ 연락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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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이 가장 원하는 사무실 복지는언론 기사 및 관련 자료 2019. 12. 17. 13:05
직장인들이 사무실에서 가장 원하는 복지는 뭘까. 헬스시설? 허리를 굽히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스탠딩 데스크? 명상이나 요가룸? 사내 의료전문가? 바로 ‘깨끗한 공기’였다. 최근 미국의 경영 전문지 가 인사자문연구기관 퓨처워크플레이스와 함께 북미 지역 직장인 1601명에게 ‘직장 내 가장 바라는 복지’를 조사했더니 무려 58%가 ‘깨끗한 공기’라고 답했다. 2위는 ‘편안한 조명’(50%), 3위는 ‘깨끗한 물’(41%) 이었다. [출처: 중앙일보] 직장인들이 가장 원하는 사무실 복지는 ‘깨끗한 공기’ 직장인들이 가장 원하는 사무실 복지는 ‘깨끗한 공기’ 최근 미국의 경영 전문지 가 인사자문연구기관 퓨처워크플레이스와 함께 북미 지역 직장인 1601명에게 ‘직장 내 가장 바라는 복지’를 조사했더니 무려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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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 버지니아 울프 그리고 찰스 디킨스의 공통점언론 기사 및 관련 자료 2019. 11. 28. 14:11
KBS 2016년 기사입니다. ■ “편한 자세에선 좋은 글이 안 나와” 헤밍웨이는 소설을 서서 쓴 작가로 유명합니다. 누군가 그에게 왜 글을 서서 쓰냐고 묻자 이렇게 답했다고 하죠. "편한 자세에선 좋은 글이 안나와..." 그래서 버지니아 울프나 찰스 디킨스 등도 줄곧 서서 글을 썼나 봅니다. 서서 일하기를 기업 차원에서 도입하기 시작한 곳은 구글이나 페이스북 같은 IT 기업들입니다. 페이스북 창업자인 마크 주커버그도 자주 서서 일한다고 얘기한 바 있죠. 이들이 서서 일하기 시작한 것은 업무 능률보다는 건강상의 문제가 더 컸습니다. 워낙 오랜 시간 컴퓨터에 매달려 앉아있다 보니 직원들이 자주 병치레를 하더라는 것이죠. 서서 일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얘기는 아마 실리콘밸리에서부터 시작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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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일하는 ‘입식 책상’ - 채널A언론 기사 및 관련 자료 2019. 11. 20. 13:10
2018. 3. 17 채널A 방송 내용입니다. 뉴스 제목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데 실제 보도 내용은 스탠딩 책상을 활용하면 건강에 유익하며 지나친 활용은 문제가 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한 자세로 오래 '앉아서' 일하는 게, 건강에 나쁘다는 건 많이들 알고 계실 겁니다. 그래서 최근엔 서서 일하는 입식 책상을 사용하는 분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잘못 쓰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도 있습니다. 이다해 기자입니다. [리포트] 허리와 목 통증이 심해 병원을 찾았던 직장인 유찬미씨. 2년 전 서서 일하는 '입식 책상'을 사용한 뒤로 증상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유찬미 / 27세 직장인] " (앉아서) 일하면 허리와 어깨 부분이 뭉쳤는데 스탠딩 데스크..